이곳에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 영화를 바라보고 탐구하는 '진지한' 주성치가 있다. 이 작품이 과거마냥 <주성치의 홍콩 매트릭스>가 아닌, <쿵푸허슬>인 까닭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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