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돌뿐이니 가득 실은 이바지에 신랑신부 타고 일보러 나가는 동네 사람 한명 타면 차가 꺼져 바닥에 닿습니다. 아이들은 이 때를 노리고 뒤에 올라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간혹 나무나 볼펜으로 타이어 바람을 빼버리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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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돌뿐이니 가득 실은 이바지에 신랑신부 타고 일보러 나가는 동네 사람 한명 타면 차가 꺼져 바닥에 닿습니다. 아이들은 이 때를 노리고 뒤에 올라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간혹 나무나 볼펜으로 타이어 바람을 빼버리기도 했지요.
바닥이 돌뿐이니 가득 실은 이바지에 신랑신부 타고 일보러 나가는 동네 사람 한명 타면 차가 꺼져 바닥에 닿습니다. 아이들은 이 때를 노리고 뒤에 올라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간혹 나무나 볼펜으로 타이어 바람을 빼버리기도 했지요. ⓒ김용철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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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돌뿐이니 가득 실은 이바지에 신랑신부 타고 일보러 나가는 동네 사람 한명 타면 차가 꺼져 바닥에 닿습니다. 아이들은 이 때를 노리고 뒤에 올라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간혹 나무나 볼펜으로 타이어 바람을 빼버리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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