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제가 함께 걷곤하던 <회산철길>입니다. 철길이 붉게 녹이 슬었습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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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제가 함께 걷곤하던 <회산철길>입니다. 철길이 붉게 녹이 슬었습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형과 제가 함께 걷곤하던 <회산철길>입니다. 철길이 붉게 녹이 슬었습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박희우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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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제가 함께 걷곤하던 <회산철길>입니다. 철길이 붉게 녹이 슬었습니다.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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