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에 묻힌 채로 수백년간 말없이 효릉을 지킨 석호의 갈기가 세월 속에서도 뚜렷하게 살아있어 당시 석공의 솜씨에 감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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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묻힌 채로 수백년간 말없이 효릉을 지킨 석호의 갈기가 세월 속에서도 뚜렷하게 살아있어 당시 석공의 솜씨에 감탄하게 한다.
잔디에 묻힌 채로 수백년간 말없이 효릉을 지킨 석호의 갈기가 세월 속에서도 뚜렷하게 살아있어 당시 석공의 솜씨에 감탄하게 한다. ⓒ한성희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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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묻힌 채로 수백년간 말없이 효릉을 지킨 석호의 갈기가 세월 속에서도 뚜렷하게 살아있어 당시 석공의 솜씨에 감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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