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식 학생의 그림 : <신문지 속의 푸른 세상> - 고단한 우리의 교육 현실에서 벗어나 나비처럼, 새처럼 푸른 하늘을 향해 마음껏 날고 싶은 소망을 그린 것은 아닐까?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