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준장인 표명렬씨는 군 인권 개선을 위해서는 "가장 애국심이 없고 출세주의적이며, 시대주의적인 사관학교의 교육내용을 바꿔야 한다"고 말해 군 간부급에 대한 의식개혁이 절실함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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