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평론가인 김삼석씨는 "이라크 포로만도 못한 대우를 우리 군인이 당했건만 군의 전국 일간지인 국방일보는 인분사건이 드러난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았다"며 군의 보도통제와 폐쇄성을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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