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평론가인 김삼석씨는 "이라크 포로만도 못한 대우를 우리 군인이 당했건만 군의 전국 일간지인 국방일보는 인분사건이 드러난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았다"며 군의 보도통제와 폐쇄성을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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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평론가인 김삼석씨는 "이라크 포로만도 못한 대우를 우리 군인이 당했건만 군의 전국 일간지인 국방일보는 인분사건이 드러난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았다"며 군의 보도통제와 폐쇄성을 질타하기도 했다.
군사평론가인 김삼석씨는 "이라크 포로만도 못한 대우를 우리 군인이 당했건만 군의 전국 일간지인 국방일보는 인분사건이 드러난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았다"며 군의 보도통제와 폐쇄성을 질타하기도 했다. ⓒ이민우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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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평론가인 김삼석씨는 "이라크 포로만도 못한 대우를 우리 군인이 당했건만 군의 전국 일간지인 국방일보는 인분사건이 드러난 '사실'조차 보도하지 않았다"며 군의 보도통제와 폐쇄성을 질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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