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최재경 과장은 "사실 지난 1월 15일 진행된 소원수리에서 인분사건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에 경악했다"고 말하여 군대내 '절대복종문화'가 갖고 있는 심각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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