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 기획자인 김영희 PD와 제작진이 스튜디오 화면을 지켜보다 패자부활전에 출연한 어린이들의 재치와 넉살에 박장대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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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 기획자인 김영희 PD와 제작진이 스튜디오 화면을 지켜보다 패자부활전에 출연한 어린이들의 재치와 넉살에 박장대소하고 있다.
'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 기획자인 김영희 PD와 제작진이 스튜디오 화면을 지켜보다 패자부활전에 출연한 어린이들의 재치와 넉살에 박장대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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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 기획자인 김영희 PD와 제작진이 스튜디오 화면을 지켜보다 패자부활전에 출연한 어린이들의 재치와 넉살에 박장대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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