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중장을 태운 헬기가 이륙할 때 소음과 진동, 강풍은 대단했다. 헬기장이 500m 가 떨어져도 야외 석조문화재가 안전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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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중장을 태운 헬기가 이륙할 때 소음과 진동, 강풍은 대단했다. 헬기장이 500m 가 떨어져도 야외 석조문화재가 안전할지는 미지수이다
미8군 중장을 태운 헬기가 이륙할 때 소음과 진동, 강풍은 대단했다. 헬기장이 500m 가 떨어져도 야외 석조문화재가 안전할지는 미지수이다 ⓒ황평우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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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중장을 태운 헬기가 이륙할 때 소음과 진동, 강풍은 대단했다. 헬기장이 500m 가 떨어져도 야외 석조문화재가 안전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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