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 문제 난이도에 관해 묻자 신동엽씨는 "일단 남측 어린이들이 자연에 약한 건 사실이지만, 북측 어린이들은 지나치게 심하다 싶을 정도로 동식물 이름을 꿰뚫고 있더라"고 받아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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