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강제동원 피해 신고자들로 붐비는 진상규명위 민원실. 이날 피해 신고를 하러 온 사람들도 대부분 '국외 동원'에 해당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에 '국내 동원'도 포함된다는 인식 확산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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