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오전 11시 여의도 민주노동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계부채 SOS 운동' 발대식에서 김혜경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과 당직자들이 카드빚으로 죽은 채무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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