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 향나무. 지난 큰 태풍에 도로가 뒤집히고 사람이 죽어 나갈 때 몸퉁이 절반이 부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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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향나무. 지난 큰 태풍에 도로가 뒤집히고 사람이 죽어 나갈 때 몸퉁이 절반이 부러지고 말았다.
오천년 향나무. 지난 큰 태풍에 도로가 뒤집히고 사람이 죽어 나갈 때 몸퉁이 절반이 부러지고 말았다. ⓒ정헌종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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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향나무. 지난 큰 태풍에 도로가 뒤집히고 사람이 죽어 나갈 때 몸퉁이 절반이 부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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