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과 6일 플로리다 올랜도의 티마쿠안 골프장에서 열린 제 16회 오렌지컵 골프대회에서 '기적의 홀인원'을 기록한 민병관씨(우측에서 세번째)를 동료들과 대회 수상자들이 샴페인을 들어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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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6일 플로리다 올랜도의 티마쿠안 골프장에서 열린 제 16회 오렌지컵 골프대회에서 '기적의 홀인원'을 기록한 민병관씨(우측에서 세번째)를 동료들과 대회 수상자들이 샴페인을 들어 축하하고 있다.
지난 5일과 6일 플로리다 올랜도의 티마쿠안 골프장에서 열린 제 16회 오렌지컵 골프대회에서 '기적의 홀인원'을 기록한 민병관씨(우측에서 세번째)를 동료들과 대회 수상자들이 샴페인을 들어 축하하고 있다. ⓒ김명곤 200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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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6일 플로리다 올랜도의 티마쿠안 골프장에서 열린 제 16회 오렌지컵 골프대회에서 '기적의 홀인원'을 기록한 민병관씨(우측에서 세번째)를 동료들과 대회 수상자들이 샴페인을 들어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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