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장애인은 늘 비장애인의 각성이나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만 존재해왔으며, 극의 주체에 등장하여 욕망을 분출할 때면 장애를 상업화했다는 이유로 매도당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화 속의 장애인은 늘 비장애인의 각성이나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만 존재해왔으며, 극의 주체에 등장하여 욕망을 분출할 때면 장애를 상업화했다는 이유로 매도당했다.
영화 속의 장애인은 늘 비장애인의 각성이나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만 존재해왔으며, 극의 주체에 등장하여 욕망을 분출할 때면 장애를 상업화했다는 이유로 매도당했다. ⓒ쇼박스 2005.02.13
×
영화 속의 장애인은 늘 비장애인의 각성이나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한 도구로써만 존재해왔으며, 극의 주체에 등장하여 욕망을 분출할 때면 장애를 상업화했다는 이유로 매도당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