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자전거는 아니지만 눈 쌓인 자전거를 털어 집을 나섰다. 어찌나 자꾸 체인이 벗겨지는지 중간에 버렸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기어이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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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자전거는 아니지만 눈 쌓인 자전거를 털어 집을 나섰다. 어찌나 자꾸 체인이 벗겨지는지 중간에 버렸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기어이 끌고 갔다.
그 시절의 자전거는 아니지만 눈 쌓인 자전거를 털어 집을 나섰다. 어찌나 자꾸 체인이 벗겨지는지 중간에 버렸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기어이 끌고 갔다. ⓒ김규환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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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자전거는 아니지만 눈 쌓인 자전거를 털어 집을 나섰다. 어찌나 자꾸 체인이 벗겨지는지 중간에 버렸으면 더 좋았을뻔 했는데 기어이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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