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후 18년간 공장 노동자로 살았다는 이상호씨는 '쓰다 버린 소모품' 정도로 다뤄지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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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후 18년간 공장 노동자로 살았다는 이상호씨는 '쓰다 버린 소모품' 정도로 다뤄지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중학교 졸업후 18년간 공장 노동자로 살았다는 이상호씨는 '쓰다 버린 소모품' 정도로 다뤄지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인권위 김윤섭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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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후 18년간 공장 노동자로 살았다는 이상호씨는 '쓰다 버린 소모품' 정도로 다뤄지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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