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가 공식 발효된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열린 녹색교통운동, 녹색연합, 에너지시민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교토의정서를 탈퇴한 미국을 규탄하고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9위인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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