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동자감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삼성 SDI 전∙현직 직원들 휴대전화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의 검찰 수사중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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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자감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삼성 SDI 전∙현직 직원들 휴대전화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의 검찰 수사중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열었다.
‘삼성노동자감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삼성 SDI 전∙현직 직원들 휴대전화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의 검찰 수사중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열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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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자감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삼성 SDI 전∙현직 직원들 휴대전화 불법복제 위치추적 사건의 검찰 수사중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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