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에서 열린 '제6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16일 낮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앞에서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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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열린 '제6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16일 낮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앞에서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서강대에서 열린 '제6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16일 낮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앞에서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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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열린 '제6회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국내외 참가자들이 16일 낮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앞에서 북한 인권개선과 중국당국의 탈북자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참석자들이 중국공안에 연행되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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