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에서 열린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 개최를 조종한 배후라며 미국을 규탄하는 시위가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통일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대사관앞에 놓아 둔 부시 얼굴을 한 자유의 여신상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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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열린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 개최를 조종한 배후라며 미국을 규탄하는 시위가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통일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대사관앞에 놓아 둔 부시 얼굴을 한 자유의 여신상 모형.
서강대에서 열린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 개최를 조종한 배후라며 미국을 규탄하는 시위가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통일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대사관앞에 놓아 둔 부시 얼굴을 한 자유의 여신상 모형.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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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서 열린 '북한인권·난민문제 국제회의' 개최를 조종한 배후라며 미국을 규탄하는 시위가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통일연대 주최로 열렸다. 참가자들이 대사관앞에 놓아 둔 부시 얼굴을 한 자유의 여신상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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