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2회 '쓴소리 X'의 발제자로 나선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6일 오후 5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2회 '쓴소리 X'의 발제자로 나선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16일 오후 5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2회 '쓴소리 X'의 발제자로 나선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권박효원 2005.02.16
×
16일 오후 5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열린 2회 '쓴소리 X'의 발제자로 나선 손호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