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소개시간. 사진 왼쪽부터 다큐 제작자 한원상 기자, 통역을 맡은 한정화씨, 사회를 맡은 드링크 박사, 특별상영을 위한 실무를 담당했던 한정로씨(정대협 전쟁과 여성인권센타 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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