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고속철 11-3 구간 당리터널 종점부 공사 현장. 경주 건천읍 송선리 일대. 터널 앞의 마을들(사진 왼쪽 민가들)이 집중적인 환경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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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고속철 11-3 구간 당리터널 종점부 공사 현장. 경주 건천읍 송선리 일대. 터널 앞의 마을들(사진 왼쪽 민가들)이 집중적인 환경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경부 고속철 11-3 구간 당리터널 종점부 공사 현장. 경주 건천읍 송선리 일대. 터널 앞의 마을들(사진 왼쪽 민가들)이 집중적인 환경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녹색연합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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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고속철 11-3 구간 당리터널 종점부 공사 현장. 경주 건천읍 송선리 일대. 터널 앞의 마을들(사진 왼쪽 민가들)이 집중적인 환경피해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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