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리 당리터널 상단의 산자락에 위치한 산지 늪이 거의 고갈되어 버렸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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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리 당리터널 상단의 산자락에 위치한 산지 늪이 거의 고갈되어 버렸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송선리 당리터널 상단의 산자락에 위치한 산지 늪이 거의 고갈되어 버렸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녹색연합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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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리 당리터널 상단의 산자락에 위치한 산지 늪이 거의 고갈되어 버렸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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