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승들이 서 있는데, 제가 본 것 중에서 가장 큰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민속공예마을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좀더 도로변을 따라가면 더 큰 장승이 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장승도 상투를 틀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남자 장승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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