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거리'라고 새겨져 있는 장승입니다. 그만큼 장승과 솟대가 한데 어우려져 한 편의 연극을 연출할 정도로 정말 많은 장승과 솟대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솟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