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승이 많은 솟대들을 지키고 받쳐 주는 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자세히 쳐다보면 한 나무에 두 세개 솟대들이 메달려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새들을 깎아서 나무로 박아 놓았는지, 참 신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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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승이 많은 솟대들을 지키고 받쳐 주는 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자세히 쳐다보면 한 나무에 두 세개 솟대들이 메달려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새들을 깎아서 나무로 박아 놓았는지, 참 신기하지 않나요?
두 장승이 많은 솟대들을 지키고 받쳐 주는 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자세히 쳐다보면 한 나무에 두 세개 솟대들이 메달려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새들을 깎아서 나무로 박아 놓았는지, 참 신기하지 않나요? ⓒ권성권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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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승이 많은 솟대들을 지키고 받쳐 주는 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자세히 쳐다보면 한 나무에 두 세개 솟대들이 메달려 있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진 새들을 깎아서 나무로 박아 놓았는지, 참 신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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