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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