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 2005.02.18
×
아베 신조 간사장의 대리인인 이노우에 요시유키가 작년 1월 16일자로 작성한 북한 비자 신청서. 후지쯔산업 소속으로 돼 있는 이노우에의 방북목적은 '합영실무 '협의'로 기록돼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