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왼쪽)과 음란영상물을 `유포`한 자에게도 책임을 묻는 내용의 `성폭력피해자보호법률` 개정안을 제출한 김석준 한나라당 의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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