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각. 금강산 관광의 ‘본부’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 기념품 가게 등이 있습니다. 온정각 뒤로는 하천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온정리 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며, 뒤쪽 산은 매가 앉아 두리번거리는 모양이라 하여 매바위산이라고 합니다.

3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