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각 옆의 김정숙 휴양소. ‘금강산을 근로자들의 문화휴양지로 꾸리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북한의 휴양시설이었으나, 수리 후 남한 관광객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앞의 천막은 북한이 운영하는 포장마차 ‘온정봉사소’. 오른쪽 아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문 기념비.

5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