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쓴 첫번째 기사 <소설책 한 권 끼고 떠난 '묵호항'>. 필자의 컴퓨터에는 아직도 당시 화면을 캡쳐해 둔 파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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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쓴 첫번째 기사 <소설책 한 권 끼고 떠난 '묵호항'>. 필자의 컴퓨터에는 아직도 당시 화면을 캡쳐해 둔 파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필자가 쓴 첫번째 기사 <소설책 한 권 끼고 떠난 '묵호항'>. 필자의 컴퓨터에는 아직도 당시 화면을 캡쳐해 둔 파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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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쓴 첫번째 기사 <소설책 한 권 끼고 떠난 '묵호항'>. 필자의 컴퓨터에는 아직도 당시 화면을 캡쳐해 둔 파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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