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민대령 역) 61년생. 86년 극단 목화에서 연기 시작. 연극 <오구-죽음의 형식>, <춘풍의 처>, <햄릿>, <일식> 외 다수 작품 출연. 97년 영화 <투캅스3>으로 데뷔. <바람난 가족>, <선생 김봉두>, <처녀들의 저녁식사>, <여선생VS여제자>, <안녕 유에프오>, <신라의 달밤>, <귀신이 산다>, <주유소 습격사건>, <2009 로스트메모리스>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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