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한글관련 단체로 구성된 광화문 한글현판 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 장소가 세종문화회관인 것도 다 깊은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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