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이봉원 회장은 “광화문은 한글이 창제된 경복궁에 있는 문이고, 지금 그 위치가 세종로이기에 광화문에 걸린 한글 현판은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자주 국가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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