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즈 조영환 발행인은 “각종 회사이름이 소리만 있고 뜻이 없는 영문약자들로 바뀌었고, 영어 간판은 세련되고 한글 간판은 후진 것으로 공공연히 취급된다”며 “이러한 한글무시-영어우대 현상은 세계지배세력의 공작이 한국에서 상당하게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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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 조영환 발행인은 “각종 회사이름이 소리만 있고 뜻이 없는 영문약자들로 바뀌었고, 영어 간판은 세련되고 한글 간판은 후진 것으로 공공연히 취급된다”며 “이러한 한글무시-영어우대 현상은 세계지배세력의 공작이 한국에서 상당하게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울진타임즈 조영환 발행인은 “각종 회사이름이 소리만 있고 뜻이 없는 영문약자들로 바뀌었고, 영어 간판은 세련되고 한글 간판은 후진 것으로 공공연히 취급된다”며 “이러한 한글무시-영어우대 현상은 세계지배세력의 공작이 한국에서 상당하게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민우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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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 조영환 발행인은 “각종 회사이름이 소리만 있고 뜻이 없는 영문약자들로 바뀌었고, 영어 간판은 세련되고 한글 간판은 후진 것으로 공공연히 취급된다”며 “이러한 한글무시-영어우대 현상은 세계지배세력의 공작이 한국에서 상당하게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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