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삿갓댕이 또는 도깨비부채 잎사귀 나물. 잎 모양이 마치 엄나무처럼 쫙쫙 갈라졌다. 이름마저 이채롭지만 향은 우리가 먹은 나물 중 최고였다. 1000미터 대 산중에 나는데 독이 차기 전에 일찍 뜯어야 나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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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삿갓댕이 또는 도깨비부채 잎사귀 나물. 잎 모양이 마치 엄나무처럼 쫙쫙 갈라졌다. 이름마저 이채롭지만 향은 우리가 먹은 나물 중 최고였다. 1000미터 대 산중에 나는데 독이 차기 전에 일찍 뜯어야 나물로 쓸 수 있다.
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삿갓댕이 또는 도깨비부채 잎사귀 나물. 잎 모양이 마치 엄나무처럼 쫙쫙 갈라졌다. 이름마저 이채롭지만 향은 우리가 먹은 나물 중 최고였다. 1000미터 대 산중에 나는데 독이 차기 전에 일찍 뜯어야 나물로 쓸 수 있다. ⓒ김규환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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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삿갓댕이 또는 도깨비부채 잎사귀 나물. 잎 모양이 마치 엄나무처럼 쫙쫙 갈라졌다. 이름마저 이채롭지만 향은 우리가 먹은 나물 중 최고였다. 1000미터 대 산중에 나는데 독이 차기 전에 일찍 뜯어야 나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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