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이금주(왼쪽) 회장이 일본의 '지원회' 공동대표단 마꼬도씨(가운데)와 사무국 총무 유타까씨(오른쪽)와 함께 광주시내 한 식당에서 소송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