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고진화 등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23일 연기 공주지역에 정부 부처중 12부4처2청을 이전키로 한 행정수도 이전 후속대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도이전반대 범국민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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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고진화 등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23일 연기 공주지역에 정부 부처중 12부4처2청을 이전키로 한 행정수도 이전 후속대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도이전반대 범국민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고진화 등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23일 연기 공주지역에 정부 부처중 12부4처2청을 이전키로 한 행정수도 이전 후속대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도이전반대 범국민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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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재오, 박계동, 고진화 등 한나라당 의원 10명은 23일 연기 공주지역에 정부 부처중 12부4처2청을 이전키로 한 행정수도 이전 후속대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도이전반대 범국민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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