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일 정기국회를 시작하며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가 국회 기자실에서 `특권없는 국회, 참여국회, 정책국회, 깨끗한 국회`를 기조로 17대 국회개혁 기조와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