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중생 추모 촛불집회와 관련 유죄판결을 받아 재판을 진행중인 인사들이 앞으로 나와 유죄판결 '딱지'를 떼어내고 있다. 촛불집회는 결코 유죄일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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