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환 교수는 신구상대로 새만금 사업이 추진될 경우 전북발전과 환경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윈윈' 전략임은 물론, 농림부의 경제성이 없는 농지조성이나 현실 불가능한 전북도의 복합산업단지조성보다 훨씬 더 경제파급 효과가 커 실질적인 전북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주장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