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유족과 군 의문사 유족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28일 오전부터 올바른 과거청산법 즉각 제정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거리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3월 2일까지 농성을 계속할 방침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유족과 군 의문사 유족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28일 오전부터 올바른 과거청산법 즉각 제정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거리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3월 2일까지 농성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유족과 군 의문사 유족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28일 오전부터 올바른 과거청산법 즉각 제정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거리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3월 2일까지 농성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민우 2005.02.28
×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유족과 군 의문사 유족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28일 오전부터 올바른 과거청산법 즉각 제정을 요구하며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거리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3월 2일까지 농성을 계속할 방침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