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최재천'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은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안'이 통과되는데 힘썼다. 최재천 서울대 교수(오른쪽)는 호주제의 근간인 '부계혈통주의'가 생물학적으로는 모순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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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최재천'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은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안'이 통과되는데 힘썼다. 최재천 서울대 교수(오른쪽)는 호주제의 근간인 '부계혈통주의'가 생물학적으로는 모순임을 증명했다.
두 '최재천'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은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안'이 통과되는데 힘썼다. 최재천 서울대 교수(오른쪽)는 호주제의 근간인 '부계혈통주의'가 생물학적으로는 모순임을 증명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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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최재천'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은 28일 국회 법사위에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안'이 통과되는데 힘썼다. 최재천 서울대 교수(오른쪽)는 호주제의 근간인 '부계혈통주의'가 생물학적으로는 모순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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