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온천 앞에 있는 나무꾼과 선녀를 그린 사진 촬영용 기념물. 선녀가 나이 지긋한 아저씨처럼 목에 수건을 감고 목욕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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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온천 앞에 있는 나무꾼과 선녀를 그린 사진 촬영용 기념물. 선녀가 나이 지긋한 아저씨처럼 목에 수건을 감고 목욕하는 모습입니다.
금강산온천 앞에 있는 나무꾼과 선녀를 그린 사진 촬영용 기념물. 선녀가 나이 지긋한 아저씨처럼 목에 수건을 감고 목욕하는 모습입니다. ⓒ백유선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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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온천 앞에 있는 나무꾼과 선녀를 그린 사진 촬영용 기념물. 선녀가 나이 지긋한 아저씨처럼 목에 수건을 감고 목욕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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