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6일 낮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국회도서관 증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서 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민주노동당 최순영, 단병호, 조승수, 이영순 의원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타워 크레인을 올려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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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6일 낮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국회도서관 증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서 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민주노동당 최순영, 단병호, 조승수, 이영순 의원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타워 크레인을 올려다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26일 낮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국회도서관 증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서 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민주노동당 최순영, 단병호, 조승수, 이영순 의원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타워 크레인을 올려다 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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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6일 낮 비정규직 노동자 4명이 국회도서관 증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서 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민주노동당 최순영, 단병호, 조승수, 이영순 의원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타워 크레인을 올려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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