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비'입니다. 비문에는 이런 구절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 탄금대는 신라 진흥왕(551) 때 당대의 악성(樂聖)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탄주하면서 음악을 연마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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