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오는 19일 방한해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북한의 6자회담 참석 등 북핵해법에 관해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부시 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라이스 다시 국가안보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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